헬린이의 출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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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초보입니다. 이제 약 6개월 정도 헬스를 다녔네요. 제가 사무직이라 평소 운동이 부족하여 헬스장에 다니면서
PT를 받습니다. 맨날 꾀를 부린다며 혼이 나네요. 저는 그냥 힘들어서 못하는 거 뿐인데. 그래도 미래의 제 근육들에
감사하는 날이 올걸 기대하면서 오늘도 바벨을 들어 올렸습니다. 하루 3끼를 닭가슴살을 곁들여 밥을 먹는 제 모습
과 힘들어하는 근육들을 보며 그만 해야 할까 하는 망설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끝장을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로 운동을 했습니다. 이렇게 나날이 흐르니 몸은 갈데까지 뭉친거
같고 힘이 쭉 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PT를 마지막으로 혼자 헬스를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재택근무를 합니다. 포토샵으로 광고를 만드는 작업인데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느때는 도저히 발상이 떠오르지 않아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핑계를 대면서 여러곳의 이미지를 모방하여
작업을 하곤 합니다. 이렇게 일을 하다 보니 몸은 너무 뻐근해지고 출장안마를 받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마사지 로드샵에 전화를 걸었지만 늦은시간이 오라고 하거나 예약이 꽉 차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사지는 생각을 접어야겠구나 생각 했지만 현관에 붙어 있는 출장마사지 광고 전단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코스당 가격이 붙어 있었고 요즘에 코로나이기도 하니 나가는것보단 집에서 마사지를 받는게
어떤가 하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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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왕 받는 출장 마사지 제대로된게 없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던중 구글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
출장마사지를 검색하니 이름이 고급 스러운 페이지 제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샤넬마사지’ 이름만 들어도 고급 스럽고
왠지 부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홈패이지 내용을 정독을 하고 후기도 꼼꼼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저처럼 의심이 많거나 걱정이 많은 친구는 후기 만한게 없기 때문이죠. 다행히 후기를 읽어보니
안심이 되어서 조심스럽게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거는데 여자 실장님인지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워낙에 몸이 많이 뭉쳐 있던터라 마시지는 타이 출장마사지 를 선택 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여우상의 약간 무섭게 생기신분이 이상형이라 혹시나 물어 봤는데 약간 당황은 하셨지만 오케이 해주셨고
저희 집을 알려 드렸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약 1시간정도 딜레이가 있다고 하셨고 저는 티비를 보며
느긋하게 출장안마 기다리기 시작 했습니다. 한시간도 채 되지 않아 벨소리가 울리고 출장안마 관리사 분이 오셨습니다. 관리사분은
제가 스타일을 말씀 드린데로 여우상의 약간 도도한 모습의 관리사분 이셨습니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기 시작 했고
저는 왠지 모르게 밖을 두리번 거린후 미녀분을 안으로 모셨습니다.

이렇게 출장안마 미녀분이 과연 마사지를 하실수 있을까 생각 했지만 전문 출장마사지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주의 할 점은 출장마사지는 절대 후불이니 선입금은 하지 말라는 내용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거실을 지나 제방으로 모신다음 바닥에 누워 미녀 관리사분께 제 몸을 출장안마를 맡겼습니다. 후기에는 처음에는 천천히
출장마사지를 해주신다고 했지만 관리사분마다 다른지 여기 출장안마 미녀분은 처음부터 아주 강하게 제 근육을
풀어 주셨습니다. 처음에 살짝 만져보신게 아마도 근육이 많이 뭉쳐 있어서 그걸 파악을 하신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출장안마 90분이란 시간이 지나고 천국에 한번 갔다온 저는 관리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미리 사둔
캔커피를 드렸습니다. 활짝 웃으시며 가는 관리사분이 사라질때까지 저는 쳐다보았고 허탈한 마음과 함께
다음은 어떤 관리사분이 올까 하고 벌써부터 기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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