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생각 나는
쉬는날은 좀 푹 쉬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네요 동네형이 일명 해루질이라는걸 하시는데 너무많이
잡으셨다고 저녁에와서 술한잔 하자고 하시네요 어제도 무지 달렸는데 어제 달려 오늘은 푹 쉬려한건데
무지하게 친한형입니다. 동네형이다 보니 제 부모님에게도 너무도 잘하고 저에게도 너무나 잘해주셔서 절대로
마다할수 없습니다. 먹다 쓰러지는 일이 있어도 꼭 가야합니다. 그래도 늦게까지 잤으니 천천히 준비후
형님 사무실로 가려고 합니다. 사무실 도착하니 아이스박스 한가득 전복이니 문어니 조개 소라 여러가지 해삼물
들이 넘쳐나더군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이 갑니다. 저도 형님따라 몇번 다녀온터라 알수있습니다. 그나마
형님은 이걸 좋아하시니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시겠지요 형님은 부모님 미리 가져다 드리라고 봉투에
이것저것 싸서 주시길래 집도 가깝고 하여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다시 사무실로 앞에 갔을때는 난생처음 본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들어가 보니 형님포함 총6명 입니다. 불편합니다. 난생처음 본 사람들 심지어 여자가
2명이나 있습니다. 서먹서먹하고 불편합니다. 우선 모인사람들끼리 인사하고 자리에 앉아 형님이 잡아오신
이것저것이 안주로 나오고 술도 한잔씩 하니 금방 친해졌습니다. 이러면서 지인들도 만들어 가는거라면서
형님은 또 한번 저 챙겨 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최상 이였습니다. 다들 신사적이며 잘 알아두면 친한 지인들이
될꺼라 생각들었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떠드는데 한쪽에서 큰소리가 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형님과 같이
물질 다녀오신 분이 형님과 의견 충돌이 조금 있었던것입니다. 혼난스러움에 어찌할바 몰라 우선 술자리는 종료
된듯하여 먼저 가신다는 여자분들 보내고 가라앉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오랜 친구분이신 두분은 잠시 의견이
안 맞아 그런거라며 다시 차분해 지셨고 남아있는 우리는 사무실에 남아있는 술 다마실 기세로 달려들듯이
쉬어도 생각 나는
마셨습니다. 형님 대신 손님들 보내드리고 형님 사무실에서 주무시게 할수없어 가까운 모텔로 안전하게
모셔다 드린후 조용히 들어가려 하였으나 살짝 술이깨신 형님이 잡으시더군요 이야기 더하고 가자고 오늘술
자리는 다니는 직장 고만두고 사업할수 있게 도와주실 분들이라고 알아두면 득이 될꺼라고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신경써주시는 형님에게 물질하고 모셔서 힘든몸 안마라도 받으시라고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같이 말입니다.
형님에게 말씀안드리고 출장안마 전화해보니 30분안에 올수있다 햐셨고 안마 결정은 형님은 타이마사지 나는
스웨디스마사지로 결정 어려서 부터 알던 형이라 형님 스타일 확실하게 알고 있는터라 전화로 제 스타일과 형님
스타일 말하니 최대한 맞춤으로 해주신다고 하네요 출장안마 장점중에 장점입니다. 그렇게 30분후 출장마사지에서
오셨고 문이 열리자 상상 그이상으로 너무나도 어여쁜 여자분이 서 계셨고 손끝으로 간지럽히듯 마사지하여
몸이 완전 릴랙스 상태가 되었을때 짜릿하게 하늘을 한번 다녀온 느낌이 들게 해준 촐장마사지 글로 표현할수없지만
남자분들이라면 다 아실것 입니다.형님도 너무나도완벽한 마사지 였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형님에게 완벽하고 마음에
들어하시는 선물 할수 있게 도와준 출장마사지감사합니다. 출장마사지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직접이용해보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