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홈타이

기다려지는 홈타이

일주일 중 5일 일하고 나면 쉬는날이 오네요 쉬는날만 기다려지는 직장인입니다. 종일 앉아 컴퓨터 쳐다보며
종일 어깨가 빠져라 자판 두드리며 퇴근시간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삶이 지루하게 보네는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쉬는날이 온다고 해도 딱히 뭐 할것도 없습니다. 5년이나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후 쉬일이라는
시간이 무의미하게 지나갑니다. 2틀이나 쉬는데 갈데도 불러주는곳도 없습니다. 핸드폰 돌려가며 이쪽저쪽

전화해봅니다. 그때 낚시 다니는 친구가 눈에 들어와 전화걸어보니 오늘도 간다고 오라고 하네요. 친구는 민물낚시
좋아합니다. 친구 따라 몇번 가봤는데 뭐 재미가 딱히 있지는 않지만 잔잔한 물에 흔드흔들 움직이는 찌보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이 날질 않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앉아 있고 싶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찌도쳐다보기 싫고 잔잔한
물쳐다보며 물멍하고 싶습니다. 낚시대도 없어 친구꺼 한개 빌려 자리잡아 물멍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별에 아품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생각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마음처럼 되질 않습니다. 자꾸 생각이납니다. 빨리시간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순간 찌가 살짝살짝 움직입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쭉 빨려들어간걸 본후 낚시대
힘껏 들어보니 묵직한 무언가가 걸린것이 느껴지더군요 중간사이즈 떡붕어정도 생각 했었는데 버틸수 없는 강한 힘에
큰소리로 친구에게 도움요청하였고 친구가 낚시대을 잡았습니다. 친구가 하는 말은 잉어 같다고 합니다. 그것도 사이즈

어마어마한 낚시대와 30분째 씨름 끝에 살짝 보이는 얼굴 색깔이 구릿빛이 도는 잉어 였습니다.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들어
웅성웅성 떠들어 되면서 드디어 수면으로 떠오른 잉어는 힘없이 낚시줄에 끌려왔습니다. 잉어가 징그럽다고 느낀적이
처음입니다. 낚시많이 해본적도 없는 내가 이게 무슨 상항인지 줄자로 재어보니 89센티미터 였습니다. 잉어 비닐 하나가
오백원짜리 동전보다 훨씬 크다니 너무나도 징그러웠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구경하기 바쁘고 저는 어리둥절 서있었으며

기다려지는 홈타이

친구는 사진 찍는다며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주변정리가 하나둘 되고 친구에게 나는 필요없다하니 친구가
가져간다고 하네요 처제가 임신중인데 약내려 먹는다고 저는 그 소리듣고 또 한번 놀랍습니다. 낚시는 손맛보려 오는걸로
알고있는데 먹는다니요 너무나도 장그러웠습니다. 신이난 친구는 일찍 정리하고 술한잔 하자고 하였고 급하게 정리하고
친구 장모님댁에 잉어 드린후 우린 낚시 이야기 하기위해 다른친구 한명가 3명에서 술자리가졌습니다. 친구는 무용담처럼

40분 사투에 대해 피하듯이 이야기하였고 둘다 지금 몸상태가 엉망이라는 말까지 하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실 잉어와
싸우다보니 어깨와 팔에 힘이들어간건 사실입니다. 미친듯이 아프지는 않지만 조금근육통은 동반합니다. 이런저런이야기
끝에 기분이 좋아진 친구는 출장안마 받자고 하였고 우린모두 오케이 외치며 낚시로 힘든몸 출장마사지로 풀리로 결정하고
검색후 3명다 타이 출장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 스웨디시 출장마사지중 타이마사지로 결정 전화하여 내취향에 맞춤 매니저로 선택후

모텔로이동하여 기다렸습니다. 문이열리자 얼굴이주먹만하고 피부가 하얀 어린고 이쁜분이 눈앞에 서있었습니다.
보는순간 한눈에 내 스타일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출장마사지는 황홀그자체입니다. 강한 손압으로 타이마사지후 대화는
완벽하였으며 낚시로인한 피로감이 출장마사지 한방으로 싹 달아나 버렸습니다. 낚시에 취미가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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